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매진(가면라이더 덴오) (문단 편집) ==== 도라타로스 ==== [[가면라이더 덴오]]에 '''[[가이델|유일하게 등장하지 못한]]''' 최후의 [[이매진(가면라이더 덴오)|이매진]]. 설정상으로만 존재하는 [[이매진]]으로 [[카이(가면라이더 덴오)|카이]] 일당에서 소속이자 마지막 비장의 것으로 보해서는 있다. 미래의 카이가 소멸했을 때 보낸 최후의 자객으로, 현대의 카이가 있는 곳으로 날아가 현대의 카이에게 빙의해 제로노스 벨트를 써서 대량의 이매진을 데려와 사쿠라이 유토를 노려 역사의 변경을 노리지만 덴오에 의해 작전이 저지된다는 본작의 [[진 최종 보스]] 트리의 플롯이 예정되어 있었다. TV판의 [[류타로스]]랑 비슷한 디자인을 하고 있는데, 해당 디자인 노트를 보면 위의 설정과 현대의 카이의 모습도 그려져 있지만 TV판은 고사하고 만화판에서조차 페이지 수의 관계상 등장하지 못하고 결국 그대로 끝나버린다. 이 이매진의 안타까운 점은 단 한번도 덴오 관련 영상물들은 물론이고 게임에서조차 등장하지 못했다는 것이다. 설정도 저기 써져있는게 끝이라서 어떤 능력을 가졌는지 같은 건 알 방도가 없는데다가, 전술한 대로 만화판에서도 잘 하면 나올 수도 있었지만 페이지 사정으로 불발된다. 그래도 잘 생각해보면 베이스가 류타로스인 것도 있어서 제대로 시나리오를 할애해줬다면 [[공룡전대 쥬레인저|쥬레인저]]의 [[도라타로스]]급의 포스를 남겼을 수도 있었다.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지만 쥬레인저 때 나온 괴인과 같은 이름을 갖고 있는데 해당 괴인을 조종하는 적의 이름도 카이. 이건 디자인한 이시노모리 프로의 이시다 코지가 쥬레인저에 애착이 강해서 덴오에 나오는 키워드인 카이와 ~타로스를 연상시켜 이 이름으로 했으리라고 생각된다. 디자인 모티브가 류타로스인 걸 생각하면 이쪽의 네이밍은 용의 영어 발음인 드래곤에서 가져온게 아닐까 싶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